석가탑(釋迦塔 국보 제21호)과 다보탑 (多寶塔 국보 제20호) Seokgatap and Dabotap
석가탑(釋迦塔 국보 제21호)과 다보탑 (多寶塔 국보 제20호)
Seokgatap and Dabotap석가탑과 다보탑은 경주 불국사 대웅전 앞마당에 나란히 서 있는 대표적인 신라 석탑으로, 각각 단아한 단순미와 화려한 장식미를 보여주며 불교적 상징성을 담고 있습니다. 두 탑은 국보로 지정되어 있으며, 불국사의 세계문화유산적 가치를 대표합니다.
| 석가탑(釋迦塔 국보 제21호)과 다보탑 (多寶塔 국보 제20호) Seokgatap and Dabotap |
석가탑 (釋迦塔, 국보 제21호)
✓ 위치: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사 대웅전 앞✓ 건립 시기: 통일신라 경덕왕 시기(8세기 중반, 약 742~765년)
✓ 구조: 2층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올린 삼층석탑, 높이 약 10.75m
특징:
신라 석탑의 전형적인 양식으로 단순·엄격한 균형미를 보여줌
장식이 거의 없고 간결한 구조로, 신라 석조 건축의 정수를 대표
1966년 해체 수리 과정에서 무구정광대다라니경 발견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물로 평가됨
의미: 석가모니의 사리를 봉안한 탑으로, 불교 신앙의 중심을 상징
다보탑 (多寶塔, 국보 제20호)
✓ 위치: 석가탑과 나란히 불국사 대웅전 앞✓ 건립 시기: 통일신라 경덕왕 시기(8세기 중엽)
✓ 구조: 높이 약 10.4m, 사각형 기단 위에 원형·다각형 구조가 복합적으로 얹힌 독특한 형태
특징:
화려하고 정교한 장식, 복잡한 구조로 석가탑과 대조적
법화경의 견보탑품에서 유래: 석가모니가 설법할 때 다보여래의 탑이 솟아올라 진리를 증명했다는 이야기 반영
불교의 진리가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철학적 메시지를 담음
의미: 석가탑과 함께 법화경의 설법 장면을 재현, 불국사 공간의 상징적 중심
석가탑(釋迦塔 국보 제21호)과 다보탑 (多寶塔 국보 제20호) 비교 개요
두 탑은 단순과 화려함의 조화, 석가와 다보불의 설법 장면 재현이라는 상징성을 통해 불국사의 불교적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구현합니다. 이 때문에 불국사는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석가탑과 다보탑은 그 핵심 유산으로 평가됩니다.
각각 지은연도와 제작자
석가탑과 다보탑은 모두 통일신라 경덕왕 10년(751년) 무렵 불국사를 중창한 김대성의 발원으로 건립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확한 제작자는 기록에 남아 있지 않지만, 불국사 창건과 관련된 주도자가 김대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석가탑 (삼층석탑, 국보 제21호)
✓ 건립 연도: 통일신라 경덕왕 10년(751년) 전후로 추정일부 학설은 742년 완성설을 제시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불국사 중창 시기인 751년으로 본다
✓ 제작자: 불국사 중창을 발원한 김대성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짐
실제 석공이나 장인의 이름은 전해지지 않음
✓ 특징: 단순·엄격한 삼층석탑 양식, 신라 석탑의 전형
| 석가탑(釋迦塔 국보 제21호)과 다보탑 (多寶塔 국보 제20호) Seokgatap and Dabotap |
다보탑 (多寶塔 국보 제20호)
건립 연도: 석가탑과 같은 시기인 통일신라 경덕왕 10년(751년) 전후로 추정✓ 제작자: 역시 불국사 중창을 발원한 김대성이 주도한 것으로 전해짐
구체적인 장인의 이름은 기록되지 않음
✓ 특징: 화려하고 복잡한 구조, 『법화경』의 다보불 설화를 반영
가탑(釋迦塔 국보 제21호)과 다보탑 (多寶塔 국보 제20호) 비교 정리
즉, 두 탑은 김대성의 발원으로 불국사 중창 과정에서 함께 세워진 쌍탑이며, 구체적인 석공이나 제작자의 이름은 전해지지 않습니다.
김대성(金大城)과 불국사(佛國寺) 창건 배경
김대성은 통일신라의 귀족으로, 부모에 대한 효심과 깊은 불심을 바탕으로 불국사와 석굴암을 창건했습니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그는 전생과 현생의 부모 모두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불국사와 석굴암을 각각 지었다고 전해집니다.김대성의 생애
출생: 700년, 신라 효소왕 9년가문: 아버지 김문량은 재상으로, 진골 귀족 출신
관직: 경덕왕 시기 중시(中侍, 최고 관직 중 하나)를 역임
사망: 774년, 혜공왕 10년
불국사 창건 배경
삼국유사 「대성효이세부모」에 기록된 연기설화에 따르면:김대성은 전생에 가난한 여인 경조의 아들로 태어났다가 일찍 죽음
이후 재상 김문량의 집에서 다시 태어나 귀족으로 성장
그는 전생의 어머니와 현생의 부모 모두에게 은혜를 갚고자 발원함
불국사 는 석조물이 많은데 대표 석공은
불국사의 석조물들은 통일신라 시대 최고의 석공 집단이 참여했지만, 구체적인 ‘대표 석공’의 이름은 전해지지 않습니다. 불국사 중창을 발원한 인물은 김대성이며, 실제 석조물 제작은 익명의 장인 집단이 담당했습니다.불국사 창건 배경
✓ 초창기: 신라 법흥왕 15년(528년)에 처음 창건.✓ 중창: 통일신라 경덕왕 10년(751년), 재상 김대성이 발원하여 대대적으로 중창.
김대성은 부모의 극락왕생과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며 불국사와 석굴암을 함께 발원했다고 전해짐.
삼국유사에 따르면, 불국사는 부모를 위한 현세의 공덕, 석굴암은 전생 부모를 위한 내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고 기록됨.
불국사의 석조물
불국사는 “석조미술의 보고”라 불릴 만큼 다양한 석조물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대표 석탑: 석가탑(삼층석탑, 국보 제21호), 다보탑(국보 제20호)
✓ 석교: 청운교·백운교, 연화교·칠보교 (국보 제23호)
✓ 석조 불상: 금동비로자나불좌상, 석조여래좌상 등
✓ 기타 석조물: 석등, 석축, 석계단 등
다만, 당시 신라 왕실과 귀족이 후원한 대규모 불사였기에 국가적 장인 집단이 참여했을 것으로 추정.
삼국유사와 고려·조선 시대 문헌에도 불국사 석조물의 제작자 이름은 남아 있지 않음.
전설적으로는 석가탑과 관련해 아사달·아사녀 설화가 전해지지만, 이는 역사적 사실이라기보다 민간 설화로 평가됨.
발원자: 김대성 (통일신라 재상)
대표 석공: 기록 없음, 익명의 장인 집단
의의: 불국사와 석굴암은 통일신라 시대 불교미술의 정점으로,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 결론적으로, 불국사의 석조물은 김대성의 발원 아래 이름 없는 장인 집단이 만든 걸작으로 봅니다.
출생: 700년 (신라 효소왕 9년), 경주 출생
사망: 774년 (혜공왕 10년)
✓ 석교: 청운교·백운교, 연화교·칠보교 (국보 제23호)
✓ 석조 불상: 금동비로자나불좌상, 석조여래좌상 등
✓ 기타 석조물: 석등, 석축, 석계단 등
대표 석공 여부
불국사의 석조물은 개별 장인의 이름이 기록되지 않아 ‘대표 석공’은 특정할 수 없음.다만, 당시 신라 왕실과 귀족이 후원한 대규모 불사였기에 국가적 장인 집단이 참여했을 것으로 추정.
삼국유사와 고려·조선 시대 문헌에도 불국사 석조물의 제작자 이름은 남아 있지 않음.
전설적으로는 석가탑과 관련해 아사달·아사녀 설화가 전해지지만, 이는 역사적 사실이라기보다 민간 설화로 평가됨.
정리하면
발원자: 김대성 (통일신라 재상)대표 석공: 기록 없음, 익명의 장인 집단
의의: 불국사와 석굴암은 통일신라 시대 불교미술의 정점으로,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 결론적으로, 불국사의 석조물은 김대성의 발원 아래 이름 없는 장인 집단이 만든 걸작으로 봅니다.
김대성(金大城) 인적 사항
김대성(金大城, 700~774)은 통일신라 중기의 귀족이자 관리로, 불국사와 석굴암을 창건한 인물입니다. 그는 경덕왕 시기 재상으로 활동하며 불심과 효심을 바탕으로 대규모 불사를 주도했습니다.
기본 인적 사항
이름: 김대성(金大城)출생: 700년 (신라 효소왕 9년), 경주 출생
사망: 774년 (혜공왕 10년)
본관: 경주 김씨
부친: 김문량(金文亮, 신라 재상)
별칭: 대정(大正), 김대정(金大正)
이는 불교의 윤회 사상과 신라 사회의 효 사상을 결합한 이야기로, 불국사와 석굴암의 건립 배경을 설명하는 중요한 설화입니다.
김대성은 부모의 극락왕생과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며 불국사 중창을 주도한 인물로 기록됨.
아사달은 탑 건립에 전심전력을 다했고, 그의 아내 아사녀는 남편을 그리워하다가 신라 경주 불국사까지 찾아옴.
그러나 당시에는 탑이 완성되기 전에는 여자가 공사 현장에 들어갈 수 없다는 금기가 있어 남편을 만나지 못함.
아사녀는 불국사 근처 영지(影池, 그림자 못)에서 매일 탑의 그림자가 비치기를 기다리며 남편을 그리워함.
탑이 완성되자 아사녀는 연못에 비친 탑의 그림자를 보고 남편을 만난 듯 환영에 빠져 못 속으로 몸을 던져 사라짐.
아사달은 아내의 죽음을 슬퍼하며 불상을 조각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짐.
✓ 아사달·아사녀 설화는 불국사 석조물에 인간적 사랑과 비극적 정서를 덧입혀, 단순한 종교적 건축을 넘어선 문화적 의미를 부여.
✓ 김대성의 발원 설화와 아사달·아사녀의 사랑 이야기는 함께 불국사의 불교적·인간적 세계관을 보여주는 전승으로 자리잡음.
이상 요약
✓ 김대성 설화: 부모 공양과 불심으로 불국사·석굴암 창건
✓ 아사달·아사녀 설화: 석가탑 건립 과정에서 생긴 비극적 사랑 이야기
✓ 문화적 의미: 불국사의 신비성과 감성적 울림을 더해주는 대표 전승
해체·중수 기록
고려 초 지진으로 1024년, 1038년 두 차례 중수 기록 있음
1966년 도굴 사건 이후 문화재위원회 결정으로 전면 해체·보수 진행
출토 유물 (사리장엄구, 국보)
금동 사리외함, 금동합
사리 46과
청동 비천상, 동경(銅鏡), 소형 목탑 모형, 곡옥, 구슬, 향목 등
특히 무구정광대다라니경: 한지에 목판으로 찍은 불경,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본으로 평가됨
해체·중수 기록
1925년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주도로 전면 해체·수리 진행
이후 현대에는 부분 보수만 있었으며, 석가탑처럼 대규모 해체는 없었음
출토 유물
해체 과정에서 유물이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공식 기록은 거의 없음
일부 학자들은 사리장엄구가 있었으나 일본으로 반출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함
현재 다보탑 내부에서 확인된 유물은 남아 있지 않음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은 부처가 많은 보살과 제자들 앞에서 설법하며, 죽음을 앞둔 바라문이 두려움 속에 부처에게 구원을 청하는 장면을 담은 불경입니다. 본문은 죄를 소멸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힘을 가진 다라니(진언)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언어: 원래 산스크리트어, 현재는 한문 번역본이 전함
발견: 1966년 불국사 석가탑 해체 과정에서 사리외함 속에서 발견
형태: 두루마리 형태, 길이 약 620cm, 너비 약 6.5~6.7cm, 1행 8~9자씩 기록
두려움에 빠진 그는 누구에게 의지할지 고민하다가, 모든 지혜를 갖춘 석가모니에게 구원을 청하기 위해 찾아감.
부처는 그의 마음을 꿰뚫어 보고, 무구정광대다라니를 설하여 죄를 소멸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법을 가르침.
‘정광(淨光)’: 깨끗한 빛
즉, 청정한 빛으로 모든 번뇌와 죄업을 없애는 진언을 뜻함.
효용: 이 다라니를 독송하거나 지니면 재앙을 소멸하고 장수하며 극락왕생할 수 있다는 신앙적 의미를 가짐.
불교 경전의 전파와 인쇄문화의 발달을 보여주는 핵심 유물
불국사 석가탑의 사리장엄구와 함께 발견되어 신라 불교 신앙의 실체를 증명
죄업 소멸·수명 연장·극락왕생의 힘을 가진 다라니가 중심 내용.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본으로서 불교·인쇄문화사적 가치가 매우 큼.
다라니 원문 일부 (한문)
다라니 부분은 경전 중간에 등장하며 다음과 같은 구절로 시작합니다:
唵 悉殿都 漫多囉 跋陀耶 娑婆訶
의미 해석
唵(옴, Om): 모든 진언의 머리말. 우주의 근원적 소리를 상징.
悉殿都(싯뎬두, Siddhantu): 성취, 완성의 뜻.
漫多囉(만다라, Mandala): 원만구족, 불법의 원만한 세계.
跋陀耶(발타야, Bhadraya): 길상, 복덕을 의미.
娑婆訶(사바하, Svaha): 원만히 성취되기를 기원하는 끝맺음.
즉, 이 다라니는 “옴, 모든 법이 원만히 성취되어 복덕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나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수명 연장: 죽음을 앞둔 이에게 생명을 연장하는 힘을 준다고 믿음.
극락왕생: 다라니를 독송하거나 지니면 극락세계에 태어날 수 있다는 신앙.
#석가탑 #다보탑 #불국사 #무영탑 #무구정광대다라니경 #아사달 #아사녀 #김대성 #유네스코문화유산 #세계최고목판인쇄본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부친: 김문량(金文亮, 신라 재상)
별칭: 대정(大正), 김대정(金大正)
관직 경력
745년(경덕왕 4년): 이찬(伊飡)으로 임명되어 중시(中侍) 역임 (745~750년)
이후 불국사 창건 공사를 주관하며 불교 신앙과 국가적 불사에 헌신
불국사·석굴암 창건 배경
삼국유사에 따르면, 김대성은 효심과 불심으로 불국사와 석굴암을 발원
✓ 불국사: 현생 부모를 위한 공덕
✓ 석굴암: 전생 부모를 위한 공덕
이 설화는 신라 불교의 윤회 사상과 효(孝) 사상을 잘 보여줌
불국사와 석굴암은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김대성은 국가적 불사 사업을 주도한 대표적 귀족 관리로 평가됨
삼국유사와 불국사 고금창기 등에 그의 발원과 창건 이야기가 전해짐불국사와 석굴암은 신라 불교미술의 정점으로, 김대성의 이름은 한국 불교문화사에서 상징적 존재
인적사항 요약 표
👉 김대성은 정치적 관직보다 불국사와 석굴암 창건자로서 더 널리 알려져 있으며, 그의 이름은 신라 불교문화의 정수와 직결됩니다.
김대성 관련 설화: 아사달과 아사녀 이야기와 연결된 전승
김대성과 불국사 창건 설화는 ‘효심과 불심’의 이야기로 전해지며, 석가탑과 관련해 백제 석공 아사달과 그의 아내 아사녀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가 함께 전승됩니다. 이 설화는 불국사의 신비성과 석가탑의 상징성을 더해주는 대표적인 전승입니다.김대성과 불국사 창건 설화
삼국유사에 따르면, 김대성은 현세 부모를 위해 불국사, 전생 부모를 위해 석굴암을 발원했다고 전해짐.이는 불교의 윤회 사상과 신라 사회의 효 사상을 결합한 이야기로, 불국사와 석굴암의 건립 배경을 설명하는 중요한 설화입니다.
김대성은 부모의 극락왕생과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며 불국사 중창을 주도한 인물로 기록됨.
아사달·아사녀 설화 석가탑 관련 전승
김대성은 불국사에 석가탑을 세우기 위해 백제 출신 석공 아사달을 불러옴.아사달은 탑 건립에 전심전력을 다했고, 그의 아내 아사녀는 남편을 그리워하다가 신라 경주 불국사까지 찾아옴.
그러나 당시에는 탑이 완성되기 전에는 여자가 공사 현장에 들어갈 수 없다는 금기가 있어 남편을 만나지 못함.
아사녀는 불국사 근처 영지(影池, 그림자 못)에서 매일 탑의 그림자가 비치기를 기다리며 남편을 그리워함.
탑이 완성되자 아사녀는 연못에 비친 탑의 그림자를 보고 남편을 만난 듯 환영에 빠져 못 속으로 몸을 던져 사라짐.
아사달은 아내의 죽음을 슬퍼하며 불상을 조각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짐.
이야기의 상징과 의미
✓ 석가탑은 ‘무영탑(無影塔, 그림자가 비치지 않는 탑)’이라는 별칭을 가지며, 아사녀의 기다림과 희생을 상징.✓ 아사달·아사녀 설화는 불국사 석조물에 인간적 사랑과 비극적 정서를 덧입혀, 단순한 종교적 건축을 넘어선 문화적 의미를 부여.
✓ 김대성의 발원 설화와 아사달·아사녀의 사랑 이야기는 함께 불국사의 불교적·인간적 세계관을 보여주는 전승으로 자리잡음.
이상 요약
✓ 김대성 설화: 부모 공양과 불심으로 불국사·석굴암 창건
✓ 아사달·아사녀 설화: 석가탑 건립 과정에서 생긴 비극적 사랑 이야기
✓ 문화적 의미: 불국사의 신비성과 감성적 울림을 더해주는 대표 전승
석가탑 다보탑은 몇번 해체되었으며 그안에서 나온 유물은
석가탑은 고려·조선 시대와 현대까지 여러 차례 해체·중수가 있었으며, 1966년 해체 과정에서 세계 최고(最古)의 목판 인쇄본인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을 비롯한 사리장엄구가 발견되었습니다. 다보탑은 1925년 일제강점기에 전면 해체되었으나, 출토 유물은 기록이 불분명하고 일부가 일본으로 반출되었다는 논란이 있습니다.
석가탑 (삼층석탑, 국보 제21호)
해체·중수 기록고려 초 지진으로 1024년, 1038년 두 차례 중수 기록 있음
1966년 도굴 사건 이후 문화재위원회 결정으로 전면 해체·보수 진행
출토 유물 (사리장엄구, 국보)
금동 사리외함, 금동합
사리 46과
청동 비천상, 동경(銅鏡), 소형 목탑 모형, 곡옥, 구슬, 향목 등
특히 무구정광대다라니경: 한지에 목판으로 찍은 불경,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본으로 평가됨
다보탑 (국보 제20호)
해체·중수 기록1925년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주도로 전면 해체·수리 진행
이후 현대에는 부분 보수만 있었으며, 석가탑처럼 대규모 해체는 없었음
출토 유물
해체 과정에서 유물이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공식 기록은 거의 없음
일부 학자들은 사리장엄구가 있었으나 일본으로 반출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함
현재 다보탑 내부에서 확인된 유물은 남아 있지 않음
비교 정리
👉 결론적으로, 석가탑은 해체 과정에서 귀중한 불교 유물이 다수 발견되었고 세계적 학술 가치를 지닌 반면, 다보탑은 해체 기록은 있으나 유물은 확인되지 않아 ‘사라진 보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구정광대다라니경 내용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은 부처가 많은 보살과 제자들 앞에서 설법하며, 죽음을 앞둔 바라문이 두려움 속에 부처에게 구원을 청하는 장면을 담은 불경입니다. 본문은 죄를 소멸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힘을 가진 다라니(진언)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 개요
명칭: 무구정광대다라니경 (無垢淨光大陀羅尼經)언어: 원래 산스크리트어, 현재는 한문 번역본이 전함
발견: 1966년 불국사 석가탑 해체 과정에서 사리외함 속에서 발견
형태: 두루마리 형태, 길이 약 620cm, 너비 약 6.5~6.7cm, 1행 8~9자씩 기록
주요 내용
설법 배경: 부처가 가비라성의 큰 정사에서 많은 비구와 보살들(관세음보살, 문수보살, 보현보살, 미륵보살 등)과 함께 설법을 시작.이야기 전개:
바라문 ‘겁비라전차’가 점성가로부터 7일 후 죽음을 예고받음.두려움에 빠진 그는 누구에게 의지할지 고민하다가, 모든 지혜를 갖춘 석가모니에게 구원을 청하기 위해 찾아감.
부처는 그의 마음을 꿰뚫어 보고, 무구정광대다라니를 설하여 죄를 소멸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법을 가르침.
다라니의 의미:
‘무구(無垢)’: 더러움이 없음‘정광(淨光)’: 깨끗한 빛
즉, 청정한 빛으로 모든 번뇌와 죄업을 없애는 진언을 뜻함.
효용: 이 다라니를 독송하거나 지니면 재앙을 소멸하고 장수하며 극락왕생할 수 있다는 신앙적 의미를 가짐.
학술적 가치
세계 최고(最古)의 목판 인쇄본으로 평가됨 (8세기 통일신라 제작)불교 경전의 전파와 인쇄문화의 발달을 보여주는 핵심 유물
불국사 석가탑의 사리장엄구와 함께 발견되어 신라 불교 신앙의 실체를 증명
결론 요약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은 죽음을 앞둔 바라문에게 부처가 다라니를 설하여 구원하는 이야기를 담은 경전.죄업 소멸·수명 연장·극락왕생의 힘을 가진 다라니가 중심 내용.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본으로서 불교·인쇄문화사적 가치가 매우 큼.
다라니(진언) 원문 일부와 그 의미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의 다라니(진언)는 죄업을 소멸하고 수명을 연장하며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힘을 가진 불교의 신비한 주문입니다. 원문은 산스크리트어에서 번역된 한문으로 전하며, 일부 구절은 오늘날까지 독송되고 있습니다.다라니 원문 일부 (한문)
다라니 부분은 경전 중간에 등장하며 다음과 같은 구절로 시작합니다:
唵 悉殿都 漫多囉 跋陀耶 娑婆訶
의미 해석
唵(옴, Om): 모든 진언의 머리말. 우주의 근원적 소리를 상징.
悉殿都(싯뎬두, Siddhantu): 성취, 완성의 뜻.
漫多囉(만다라, Mandala): 원만구족, 불법의 원만한 세계.
跋陀耶(발타야, Bhadraya): 길상, 복덕을 의미.
娑婆訶(사바하, Svaha): 원만히 성취되기를 기원하는 끝맺음.
즉, 이 다라니는 “옴, 모든 법이 원만히 성취되어 복덕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나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신앙적 효용
죄업 소멸: 과거의 업장을 씻어내고 마음을 청정하게 함.수명 연장: 죽음을 앞둔 이에게 생명을 연장하는 힘을 준다고 믿음.
극락왕생: 다라니를 독송하거나 지니면 극락세계에 태어날 수 있다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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